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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베트남 호치민 통일궁(Dinh Độc Lập) 대통령궁 독립궁 월남 월맹

by GlobeTrotter 세계여행자 2020.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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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안녕하세요 ~ !
세계여행자 만국유람기입니다.

이번에는 베트남 호치민 통일궁(Dinh Độc Lập) 대통령궁 독립궁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통일궁은 베트남 호치민의 중심부에 위치해있으며,
베트남어로는 호이 쯔엉 통 녓(Hoi Truong Thong Nhat)이라고 부릅니다.

입장료는 2016년 기준, 3만동(한화 약 1,500원) 입니다.

대통령궁은 1868년, 프랑스가 베트남을 식민지배할 때, 인도차이나 전체를 통치하기 위해 지은 건물이었습니다.


1954년 7월, 제네바협정 체결 후에 베트남이 남북으로 분단되면서
월남의 초대 대통령이었던 응오딘지엠(Ngo Dinh Diem, 吳廷琰)의 대통령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호치민 통일궁
독립궁

당시에는 프랑스 식민통치에서 독립한 것을 기념해 '독립궁'으로 불렀습니다.

1962년, 월맹 공군의 폭탄투하로 파괴되었고 1966년까지 개축해서 1967년부터 1975년 4월,
월남이 패망할 때까지 다시 대통령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전시용 헬리콥터입니다..

그 이후 월맹과 월남이 통일된 것을 기념해 지금의 이름인 통일궁으로 명명했습니다.

당시의 모습을 상상해낼 수 있을 정도로 그 느낌을 제대로 받았습니다 ~


층수로는 6층이며 내부에는 대통령 집무실을 비롯해 회의실, 국무회의실, 접견실 등이 있습니다.

지하 벙커에는 베트남전쟁 당시의 종합상황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월남 패망 당시에 월맹군이 들여온 2대의 탱크또한 보존 및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남북분단의 역사를 가졌지만 지금은 통일된 베트남을 보며 

우리나라도 진작에 통일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통령궁

여러분들도 베트남 호치민에 가시면,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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